CB-014 · SNS 발행
회사로 돌아갔다가 다시 나온 1인 개발자의 습관 앱, HabitKit
Sebastian Röhl · 독일
첫날 매출 $150이던 1인 개발 습관 앱, 2026년 1월 신년 특수 28일 동안 총매출 $100K를 넘겼다 (본인 공개)
- 숫자
- 출시 첫날 약 $150 (RevenueCat 인터뷰) / 2026년 초 직전 28일 매출 $100K 이상 (본인 뉴스레터 #86, RevenueCat 대시보드 기준) / TrustMRR MRR $32,898 표시 (RevenueCat 연동, 2026-09-09 동기화)
- 시간표
- 독일에서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3년 → 계획 없이 퇴사, 12개월 데드라인 설정 → 첫 앱 LiftBear는 MRR $150에서 정체 → HabitKit 약 2개월 개발 후 출시 → 데드라인까지 생활비가 안 돼 전 직장에 주 4일로 복귀, 금요일만 앱 작업 → 6~7개월 뒤 성장 확인 후 재퇴사 → 매년 1월 신년 특수로 매출 급증
- 성장 레버
- 앱스토어 'habit tracker' 검색 순위(오가닉 ASO), X 빌드 인 퍼블릭
- 전환점
- 출시 몇 달 뒤 독일·영국 등 여러 지역 앱스토어에서 'habit tracker' 검색 상위에 오르며 오가닉 다운로드가 최대 성장 동력이 됐다. 그 전에는 수익이 부족해 주 4일 근무로 회사에 돌아가야 했다.
- 교훈
- 퇴사가 실패하면 주 4일 근무로 돌아가는 것도 전략이다
- 누구나 검색하는 범용 카테고리 키워드 하나가 앱의 운명을 바꾼다
- 계절 수요(신년 결심)를 미리 준비한다
- 한국에서 해 본다면
- 습관·운동·가계부처럼 검색량이 큰 범용 카테고리에서 디자인과 완성도로 승부하는 1인 앱은 한국 앱스토어·원스토어에서도 가능하다. 1월 신년 특수, 3월 새 학기처럼 한국형 시즌 키워드에 맞춰 업데이트·홍보 일정을 짜 볼 수 있다.
- RevenueCat 블로그 - Sebastian Röhl HabitKit 인터뷰 (2026-10-18 확인)
- Building An Indie App Business #86 (본인 뉴스레터) (2026-10-18 확인)
- TrustMRR - HabitKit (2026-10-18 확인)